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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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사리원면옥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해도 사리원 태생인 故 김복득 일가가 6.25전쟁으로 피난 직후 1952년 대전 대흥동에서 대전광역시 일반음식점 허가 제1호로 사리원면옥을 열어 지금은 증손자(김기남)가 4대째 가업을 잇는 중입니다. 변함없는 맛을 유지 하도록 항상 노력하는 사리원면옥이 되겠습니다.

60년 전통이 담긴 냉면의 참맛을 변함없이 맛보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사리원면옥이 되겠습니다.